처음 맛을 보았을 때는 그냥 밍밍했는데 이번에는 달큰하고 고소하다. 꿀보리건빵 향이라고나 할까? 보리차를 진하게 내려서 꿀을 타도 비슷할 것이다. 차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하고 흥미롭기 짝이 없는 것 같다.
Maybe all of my tea samples needed to rest? This wasn’t great the first time I tried it but is remarkably pleasant with strong barley (or other grain) and honey notes this morning.
Flavors: Honey, Roasted Barley
Preparation
4 g
2 OZ / 55 ML